아크뮤직 이호 대표는 스튜디오 밖 현장에서도 일합니다. 공연 FOH 오퍼레이팅, 예배당·공연장 음향 시스템 튜닝, 라이브 멀티트랙 녹음을 해 왔고, 현장에서 녹음한 소리를 스튜디오로 가져와 믹싱·마스터링까지 마무리합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교회 현장에도 다녀왔습니다.
FOH(Front of House)는 관객석으로 나가는 소리를 콘솔에서 조절하는 자리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호 엔지니어의 현장 작업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어떤 공연과 예배 현장을 맡았나요?
- F.I.A × WELOVE 연합예배(2026년 2월): FOH(라이브 오퍼레이팅), 시스템 튜닝을 맡았고, 실황 믹싱·마스터링도 이호 대표가 진행했습니다. 90채널 라이브 멀티트랙 녹음도 함께 했습니다.
- FIA 크리스마스 공연(2025년 12월): 두 밴드, 64개 입력을 Yamaha CL5·CL3 콘솔과 Dante 네트워크로 운용하며 공연과 녹음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 정동하 × 알리 전국투어 광주 공연(2026년): 메인 FOH 담당, S7000 FOH 콘솔과 SuperRack, Avantis 모니터 콘솔, d&b KSL 시스템 환경의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 피아워십 현장 오퍼레이팅(2025년): Martin WPL 시스템 환경에서 예배 음향을 운용했습니다.
밴드가 여럿 오르는 공연, 채널 수가 많은 연합예배처럼 규모 있는 현장 경험이 있습니다.
교회 음향 시스템 튜닝도 하나요?
네. 튜닝은 공간에 설치된 스피커가 객석 전체에 고르게 들리도록 소리를 맞추는 작업입니다. 같은 장비라도 공간의 크기와 마감재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현장에서 측정하며 조정해야 합니다.
- 한남대학교 성지관(2025년): Martin WPL 라인어레이 시스템의 룸 튜닝을 진행했습니다.
- 베트남 하노이 교회(2025년): 현장 음향 세팅과 튜닝을 하고, 하루 일정으로 교회음향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새로 장비를 들였는데 소리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거나, 앞자리와 뒷자리 소리 차이가 큰 예배당이라면 튜닝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배 실황 녹음과 믹싱도 맡나요?
이호 대표는 피아워십의 예배 실황 영상을 꾸준히 믹싱·마스터링하고 있습니다. 공식 채널에서 2023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의 예배 실황 중 최소 142편의 크레딧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요예배 140편과 특별집회 2편입니다.
라이브 녹음은 현장에서 어떻게 받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현장 FOH와 후반 믹싱을 모두 해 본 엔지니어는 나중에 믹싱할 것을 생각하며 녹음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예배 실황을 영상이나 음원으로 남기려는 교회라면 이 부분을 함께 상담하시면 좋습니다.
현장 경험을 가르치기도 했나요?
이호 대표는 2021년 2학기부터 2024년 1학기까지 6개 학기 동안 건신대학원대학교에서 음향실습, 예배음향이론, 음향세미나, 음반제작 과목을 맡았습니다. 마이킹, 믹싱콘솔, 앰프·스피커, 음향 시스템 설계와 최적화, 현장 문제 해결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교회 음향팀 교육이 필요할 때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장에 맞습니다
- 공연이나 연합예배에서 FOH와 라이브 녹음을 함께 맡길 엔지니어가 필요한 곳
- 예배당·강당의 음향 시스템 튜닝이 필요한 교회와 기관
- 예배 실황을 녹음해 영상·음원으로 공개하려는 교회
- 음향팀 봉사자 교육이 필요한 교회
현장 작업은 지역에 상관없이 일정을 맞춰 진행합니다. 비용은 현장 규모와 작업 범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화(042-489-9381), 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ARKMUSIC25)으로 일정과 장소를 알려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